빈센, 英 수소 산업 전문 매체 ‘H2에너지뉴스’가 선정한 H2 MEET Global Media Pick 수상... WHE 2025서 2관왕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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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 英 수소 산업 전문 매체 ‘H2에너지뉴스’가 선정한 H2 MEET Global Media Pick 수상... WH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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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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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은 지난 12월 5일(금) H2 MEET Global Media Pick 행사에서 영국 수소 산업 전문 매체 H2에너지뉴스로부터 BEST OF WHE TOP 2에 선정됐다. | 촬영 - 에이빙뉴스

 

㈜빈센(VINSSEN CO., Ltd, 대표 이칠환)은 12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4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World Hydrogen Expo 2025(WHE 2025)’서 H2 이노베이션 어워드에 선정된 데 이어, 다국적 취재단이 혁신적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 기업에 수여하는 ‘H2 MEET Global Media Pick’으로 2관왕에 올랐다.

H2 MEET Global Media Pick은 국내외 혁신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의 성과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매체별(국가별)로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대회는 ▲H2에너지뉴스(H2 Energy News, 영국) ▲리뉴어블나우(RenewablesNow, 불가리아) ▲H2모바일(H2 Mobile, 프랑스) ▲솔라쿼터(SolarQuater, 인도) ▲에이빙뉴스(AVING NEWS, 한국) 등 5개국 매체가 각각 2개 업체를 선정해 ‘BEST OF WHE TOP 2’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H2 MEET Global Media Pick으로 수상을 달성한 국내외 10개 기업은 각국 매체의 후속 보도를 통해 글로벌 판로 창출과 신규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탄력을 얻을 전망이다.

영국 매체인 H2에너지뉴스로부터 H2 MEET Global Media Pick에 선정된 빈센은 2017년 설립 이래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해 온 국내 기업이다. 선박용 연료전지 시스템부터 에너지저장장치(ESS), 친환경 보트 등 수소 연료전지 및 배터리 기반의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이면서, 해양 산업의 지속 가능성 향상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와 같은 역량을 바탕으로, 빈센은 ‘바다 위 테슬라’를 비전으로 앞세워 글로벌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MW(메가와트)급 연료전지 시스템과 하이브리드 추진 기술 등 차세대 솔루션 개발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있으며, 이로써 탄소중립과 해양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빈센이 WHE 2025에 출품한 100kW급 선박용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 촬영 - 에이빙뉴스
빈센이 WHE 2025에 출품한 100kW급 선박용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 촬영 - 에이빙뉴스

이번 전시에서 빈센은 자체 개발한 100kW급 선박용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을 출품하며 회사의 비전을 차세대 모빌리티 업계에 알린 동시에, 수소 활용 분야에서 회사가 보유한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해당 시스템은 고분자전해질형(PEM) 연료전지 기술을 기반으로, 해양 운송 및 레저 보트 등 다양한 선박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추진 솔루션으로 소개됐다.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시스템으로, 가동 중 오직 물만을 배출하는 ‘제로 에미션(Zero-Emission)’ 기술을 구현한다. 또, 모듈형 디자인으로 소형 연안 여객선부터 중대형 상업 선박까지 그 규모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고, 설치와 유지보수 편의에 따른 실용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더불어 배터리 기반 전기 추진 시스템과의 하이브리드 구성도 지원해 다양한 운항 조건에 최적화된 에너지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빈센의 연료전지 시스템은 해상 환경에서 요구하는 안정성, 내구성, 출력 성능 등을 확보하기 위해 ▲연료공급시스템(FPS) ▲공기공급시스템(APS) ▲냉각수 온도관리시스템(TMS) 등 3종의 서브 시스템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극한의 온도 변화 혹은 진동에도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고 회사 관계자는 강조했다.

WHE 2025에 참가한 빈센 부스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HE 2025에 참가한 빈센 부스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특히 빈센은 한국선급(KR)과 국제 인증기관(RINA)으로부터 형식승인 및 신기술 적격성 평가(NTQ)를 획득했음은 물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의 실선 탑재 기준까지 충족해 국내 업계에선 선제적으로 자사 연료전지 시스템의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빈센 관계자는 “자사의 100kW급 연료전지 시스템은 국내 수소 선박 상용화의 분기점이 될 솔루션”이라며, “이번 WHE에서 그 혁신성을 검증받고, 우리 기술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기대를 확인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 “빈센은 앞으로도 사업 확장과 제품 고도화를 위한 자체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국내외 파트너십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나아가선 250kW급, MW급 등 대형화된 시스템 개발도 가속하며 진정한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실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World Hydrogen Expo 2025는 전 세계 수소 기업들이 참가,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이며 글로벌 협력 기회를 마련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산업 이벤트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소 국제 컨퍼런스’와 수소 산업 전시회인 ‘H2 MEET’가 통합돼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아우르는 행사로 진행되며, 국내외 수소 기업들이 참가해 차세대 수소 기술을 선보인다.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활용에 이르는 전 밸류체인을 아우르며, 혁신 기술과 시장 전략을 공유하는 글로벌 협력의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